[주간 분석] 국정감사 D-2, 대관·홍보팀이 이번 주 점검할 5가지

점검포인트

국정감사가 10월 6일 시작된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감사 대상기관은 846곳으로 지난해보다 36곳 늘었다. 기업은 증인 채택 여부와 자료 요구에 따라 대관·홍보팀의 업무량이 갈린다. 아직 명단이 확정되지 않은 위원회도 있어, 이번 주는 소관 위원회 일정과 증인 변동을 매일 확인해야 한다.

대관·홍보 담당자를 위한 질문: 우리 회사가 어느 위원회의 어느 날짜 감사와 연결되는지 오늘 말할 수 있는가?

1. 일정 – 위원회별로 날짜가 다르다

  • 법제사법위원회 등 14개 상임위원회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감사를 진행한다.
  • 정보위원회는 10월 28일~30일, 국회운영위원회는 10월 29일~30일이다.
  • 국회사무처는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국정감사수첩과 일정표를 국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위원회별 세부 날짜는 보도마다 다르게 나온 부분이 있어, 소관 위원회 공식 일정으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2. 증인 – 명단은 막판까지 바뀐다

아래는 보도로 확인된 사례다. 명단은 개시 이후에도 조정될 수 있다.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우아한형제들, 구글코리아, SK에너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 등 증인·참고인 10명이 채택됐다는 보도가 있다.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처음 채택됐던 한화·포스코 사장 등은 여야 합의로 증인 명단에서 빠졌고, 담합 관련으로 CJ제일제당 부사장과 삼양사 대표만 남았다고 보도됐다.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MBK파트너스 회장 등이 증인으로 확정됐다고 보도됐다.
  • 총수 증인: 삼성전자·SK 총수는 명단에서 제외됐고, 한화 수석부회장은 국방위 증인 신청 단계라고 보도됐다. 확정된 것은 아니다.

3. 실효성 논란 – 총수 호출이 답일까

  • 기업인 증인 채택 규모가 해를 거듭해 늘었다는 지적이 있다.
  • 출석해도 “보고받지 못했다”거나 “파악 후 시정하겠다”는 원론적 답변에 그친다는 비판이 여야 모두에서 나온다.
  • 국회입법조사처는 불필요한 증인 채택을 줄이자고 제언했고, 신청 이유 의무화와 실무 임원 출석 원칙화 등이 입법 논의로 거론된다.
  • 추측입니다: 이 논의가 올해 안에 제도로 바뀔 가능성은 낮아 보이므로, 당분간 대비 기준은 현행 방식(총수 호출 가능성 유지)으로 잡는 편이 안전하다.

실무 체크리스트

  • 우리 회사 소관 위원회의 감사 날짜를 공식 일정으로 확인했는가?
  • 증인 채택 가능성이 있는 임원의 일정과 대리 출석 방안을 정리했는가?
  • 자료 제출 요구가 오면 접수부터 회신까지의 내부 담당과 마감 시간이 정해져 있는가?
  • 질의가 나올 만한 현안(공시, 손실·보상, 협력기금, 지분 등)별 한 장 요약과 근거 자료가 준비돼 있는가?
  • 감사 중 보도에서 우리 회사 이름이 나올 때 알림을 받는 체계가 있는가?

출처

정정 (2026-10-11): 이 글을 처음 게시할 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증인으로 한화·포스코 사장이 채택된 것처럼 적었으나, 이미 10월 2일 보도에서 여야 합의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되어 위와 같이 바로잡았다. 국방위 사례 문장도 같은 이유로 삭제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사와 국회사무처 발표를 AI로 정리하고 편집자가 검수했다. 기준일은 2026년 10월 4일이며, 일정과 증인 명단은 바뀔 수 있다. 기사 본문은 옮기지 않고 사실만 요약해 출처 링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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