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주간 분석] 국감 2주차, 기업이 지켜볼 일정과 증인 점검 5가지
점검포인트
국정감사 2주차(10월 12일~16일)는 기업 증인보다 감독·규제기관 감사가 두드러진다는 보도가 많다. 한국은행·감사원·경찰청, 국세청, 국민연금, 건강보험공단 등이 줄줄이 감사를 받는다. 기업 대관팀은 총수 호출 여부와 별개로, 규제기관 질의에서 우리 업종이 어떻게 언급되는지 매일 확인해야 한다.
대관·홍보 담당자를 위한 질문: 이번 주 감독기관 감사에서 우리 업종이 거론될 때, 몇 시간 안에 보고서를 올릴 수 있는가?
1. 이번 주 일정 – 보도로 확인된 것
- 10월 12일: 12개 상임위가 감사를 연다. 행정안전위는 경찰청, 재정경제기획위는 한국은행, 법제사법위는 감사원 감사가 보도됐다.
- 10월 13일: 12개 상임위가 감사를 연다. 행정안전위는 경기도청, 법제사법위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재정경제기획위는 국세청 감사가 보도됐다.
- 10월 14일: 5개 상임위가 열리고,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같은 날이다. 국민연금공단 감사도 이 무렵으로 보도됐다.
- 10월 15일: 11개 상임위. 행정안전위의 서울시 감사가 거론된다. 10월 16일: 11개 상임위,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가 보도됐다.
- 날짜가 보도마다 다르게 나온 부분이 있어, 소관 위원회 공식 일정으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2. 기업이 눈여겨볼 감사
-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 감사(10월 12일, 정무위): 홈플러스, 쿠팡, 네이버, 우아한형제들, GS리테일, 토스플레이스, KT, 리디 등 플랫폼·유통 기업 임원이 증인으로 채택됐다고 보도됐다.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한화·포스코 사장 등은 여야 합의로 증인에서 빠졌고, 식품 원재료 담합 관련으로 CJ제일제당 부사장과 삼양사 대표가 남았다고 보도됐다. 쟁점은 설탕·밀가루·전분 등 가격 담합이다.
- 한국은행·국세청: 기준금리와 가계부채 대응(한국은행), 체납 징수와 세무조사 제도(국세청)가 쟁점으로 보도됐다. 기업에는 자금조달 비용과 세무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 국민연금: 기금 운용 결정 경위와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이 쟁점으로 거론됐다.
3. 1주차에서 배울 점 – 증인 명단은 계속 바뀐다
- 1주차에 농해수위 증인에서 한화·포스코 사장 등 8명이 빠졌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 사안은 지난 주 이 시리즈 1호에서 잘못 적었다가 정정한 대목이기도 하다.
- 증인 명단을 한 번 확인하고 끝내지 말고, 감사 전날과 당일 아침에 다시 확인해야 한다.
- 추측입니다: 증인 협상은 감사 기간에도 이어지므로, 이번 주에도 일부 위원회 명단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실무 체크리스트
- 우리 업종이 거론될 가능성이 있는 감사(공정위, 한국은행, 국세청 등)를 오늘 날짜별로 정리했는가?
- 질의에서 우리 회사나 업종 이름이 나왔을 때 알림을 받는 체계가 있는가?
- 보도자료·해명자료 초안을 미리 두고 감사 중 바로 수정할 수 있는가?
- 증인 명단을 감사 전날과 당일 아침, 두 번 확인하는 담당이 정해져 있는가?
- 감사 종료 후 의원 자료요구 회신 일정과 담당을 한 장으로 정리했는가?
출처
- 국감 2주차 돌입…경찰개혁·오세훈-추미애 등판·부동산 이슈 ‘쟁점’ (파이낸셜뉴스)
- 연휴 뒤 국감 2주차…한은·국세청·국민연금 줄줄이 감사 (이투데이)
- [단독] 농해수위 국감 증인 변경…한화·포스코 등 제외 (한국경제TV)
- 농해수위 국감 증인 대폭 조정…CJ·삼양사 ‘담합’ 증인은 남았다 (푸드투데이)
- 국회 정무위, 국감 증인 확정…쿠팡·홈플러스·네이버 경영진 대거 출석 (헬스케어N)
- 2026 국정감사 일정 — 상임위별 감사 기간·피감기관·주요 쟁점 (lawmake.kr)
이 글은 공개된 기사를 AI로 정리하고 편집자가 검수했다. 기준일은 2026년 10월 11일이며, 일정과 증인 명단은 바뀔 수 있다. 기사 본문은 옮기지 않고 사실만 요약해 출처 링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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